네이트
살뮈는 강동문화재단과 함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의 일환으로 가족 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짓는 우리집'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Drama&Theatre 살뮈는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극장 향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제4회 청청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레드버튼 연구소'는 살뮈 특유의 참여자 중심적이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발견한 감정적 '트리거(레드버튼)'를 탐구하고 이를 연극적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이번 축제는 청소년극 창작 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Drama&Theatre 살뮈가 주최하는 시민 연극 페스티벌로, '십대 청소년팀'과 '70대 이상 어른 청소년팀'이 공통된 청소년성을 주제로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백뉴스
9년째 이어가는 청소년극의 산실 ASAC ‘B성년 페스티벌’이 신작으로 발표할 이번 작품은 해마다 청소년과 다양한 연극적 시도를 하는 극단 살뮈의 주요 창작진과 협업해 기획됐다.
서울문화재단 연극in
...이 연극에는 네 명의 배우가 나온다. 이들은 희지, 민지, 예은, 예서를 각각 도맡아 연기한다. 반면 주인공 지수를 전담하여 연기하는 배우는 없다. 장면마다 배우들이 자신의 신체를 할애하여 지수 흉내를 낼 뿐이다. 배우들은 지수의 몸으로 변할 때, 야구모자를 푹 눌러쓰고 등장한다. 관객은 넷 중 모자를 쓴 사람이 지수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챈다. 이처럼 <지수가 누구야>에서는 모자가 중요한 기호로 사용된다.
아시테지 [저널] 어린이 청소년극IN
...이때 비로소 창작자는 관객과 만나고 싶은 진짜 이유가 생깁니다. 극단 살뮈는 앞으로도 그런 청소년극을 지향하며 창작하고 싶습니다.